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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폭염이 이어지면서 주말인 4일 오전부터 은혜어린이공원 워터파크 바닥 분수대와 알프스마을 물놀이장에도 시민들이 찾으면서 한여름 무더위를 식혔다.

ⓒ신영근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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