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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순 (kysbora50)

20여년이 지난 최근의 모습. 어릴 때 놀던 신양해수욕장에 와서 예전 모습처럼 찍어본 사진. 신양 바다는 원래 주민들에게 풍부한 식량창고이자 놀이터였으나 이제는 파래 문제로 인해 해수욕장의 기능을 상실하고 조개나 보말, 문어 등 먹을 것들이 전멸한 상태임

ⓒ김현지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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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생태, 평화, 인권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 왔으며 현재 제주에 살고 있다. 섬과 뭍을 오가며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는데 시간을 보내는 삶을 만끽하는 중. '홍시'라는 별칭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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