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부산 집단수용시설인 영화숙·재생원 피해생존자협의회 대표 손석주씨가 지난 7월 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행사 '시설수용, 한국의 끝나지 않은 고문: 사과받지 못한 생존자들의 목소리'에서 시설 수용 당시 경험을 증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시민사회모임2024.08.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이 기자의 최신기사 김건희 여사, 떨고 있을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