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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밤 9시 무렵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야구 경기가 끝나자 3루 출입구로 인파가 쏟아져 나왔다. 출입구 양쪽에는 성인 서너 명이 족히 들어갈 쓰레기통 10여 개가 있었고, 간혹 분리배출을 하는 관람객도 보였지만 대부분 일반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다.

ⓒ뉴스민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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