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야구장 쓰레기들은 주차장과 이어진 1루 출입구 쪽으로 모아 쓰레기 수거차에 실려 경기장을 떠난다. 경기장 5층(스카이석)에서는 미끄럼틀처럼 생긴 통로를 통해 봉투에 묶여 쓰레기가 이쪽으로 이동된다. 쓰레기통 수십 개가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660리터 크기 쓰레기통 120개 분량이 한 번 경기 때마다 나온다고 했다.

ⓒ뉴스민2024.08.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이 기자의 최신기사 김건희 여사, 떨고 있을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