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영숙 (yy1010)

오마이 뉴스 첫번째 채택된 글과 생나무글

크게 기대하지 않고 올린 글은 채택되고, 신경써서 올린 글은 생나무 글이 되었다. 처음이라서 기사 쓰는 안목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유영숙2024.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