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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tghome)

파리올림픽 여자 유도 57kg급에서 은메달과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허미미 선수가 6일 오전 독립운동가인 허석 지사의 기적비를 찾아 메달을 바쳤다.

ⓒ경상북도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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