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화엄사 모기장영화음악회'
지리산 화엄사 화엄원 앞마당이 땅거미가 내려앉은 여름밤 툇마루에 모여앉아 모깃불을 피워놓고 옥수수와 감자를 먹으며 TV를 보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시간여행 장소가 됐다.(화엄사홍보위원회 제공)
ⓒ화엄사 홍보위원회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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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