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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

(파리=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여자배드민턴 단식에서 우승해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이 6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귀국하기 위해 도착한 뒤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안세영 옆으로 김학균 배드민턴팀 감독이 지나가고 있다. 2024.8.7

ⓒ연합뉴스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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