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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신당리’ 지역은 경주시 천북면 신당리 산 72-5번지 일대의 야산이다. ‘신당리’에서 희생된 대부분의 진실규명대상자들은 강동면 등에서 예비검속된 주민들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이 지역은 1960년 경주지구 피학살자유족회에서 유해를 발굴하고 그 자리에 푯말을 세우며 찍은 사진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진실화해위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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