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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지역의 수십 개 단체로 이루어진 중대재해없는 부산운동본부가 7일 고용노동부 부산고용노동청을 찾아 중대재해 사망사고의 신속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현장에는 지난해 8월 하청업체 소속으로 동원개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숨진 고 이아무개 노동자의 유족도 참가했다.

ⓒ김보성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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