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민 (gayon)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입국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취재진들이 기자회견 뒤 떠나는 안세영 선수를 쫓아가며 취재경쟁을 하고 있다.

ⓒ이정민2024.08.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