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뉴스사천 (news43)

사천시의회가 사천과 인접한 진주 내동면 쓰레기매립장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규헌 의장을 비롯한 사천시의회 의장단은 7일 오후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진주시 내동면 쓰레기매립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과 대책 간담회를 가졌다.

ⓒ사천시의회2024.08.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