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은진 (oqej22)

꿩의 바람꽃

장지섭 작가의 꿩의 바람꽃은 병목안 약수터에서 수리산 자락을 따라 올라가는 길에 찍은 것이며 '덧없는 삶’, ‘사랑의 고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김은진2024.08.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세상사는 아름답고 재미난 이야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고가며 마주치는 풍경들을 사진에 담으며 꽃화분처럼 바라보는 작가이자 주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