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각)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이집트와 맡붙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장 필리프 마테타가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티에리 앙리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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