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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2025년 12월 폐쇄가 예정된 충청남도 태안의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이태성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쇄가) 무차별적인 지역붕괴와 노동자 해고의 발생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의 대책은 전무하며 대화조차 하지 않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907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 제공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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