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번화가인 샹젤리제 거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야간통행금지령이 내려진 이후 인적이 끊긴 채 한산한 모습이다.
ⓒ연합뉴스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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