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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조류 번식 급증

전북 진안 용담호에 지난 1일 올해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다량의 영양물질이 유입된 상태에서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해 조류가 급격히 번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일 조류가 번식해 짙은 녹색으로 변한 용담호의 모습.

ⓒ연합뉴스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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