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고성희 (ssung3230)

수건을 물에 적셔 짜서 냉동실에서 얼린 후 어깨에 두름

ⓒ고성희2024.08.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생활속의 소소한 일을 기록해놨다가 꽃처럼 펼쳐보이고 싶은 그런 여자의 이야기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