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제주의소리 (jejusori)

주민들은 8일 오후 촬영된 사진 내 모습처럼 해당 우수박스에서 오수가 하천으로 유입됐다고 주장했다.

ⓒ제주의소리2024.08.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시대의 소리, 진실의 소리. 제주의 대표 인터넷신문 '제주의소리'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