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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또한 "오죽했으면 일본 내에서도 이렇게 지적했다"면서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한 일본 내부의 비판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정부 공식 누리집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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