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완 경상남도의회 의원이 3시간이 넘는 설명회에 끝까지 남아 학부모들과 경상남도교육청, 남해교육지원청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마무리 말을 전하고 있다.
ⓒ남해시대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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