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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참사

대책위 공동대표로 함께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희생자들 기리고 참사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노동자·시민들이 진상규명 투쟁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임석규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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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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