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순영 (mazlae)

'마님이 된 하녀'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리톤 장철준(우베르토 역), 엘렉톤 백순재, 피아노 안희정, 소프라노 오효진(세르피나 역), 뮤지컬 배우 황자람(베스포네 역), 오페라팩토리 예술감독 박경태.

ⓒ박순영2024.08.12
#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