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희종 (ko4246)

즐거운 자전거 길

자연과 함께하는 자전거 길은 늘 아름답다. 아름다운 자전거 길엔 어려움과 행복함이 공존한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난 후의 즐거움을 찾아 삶에도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자전거를 타고 삶을 달려본다.

ⓒPixabay2024.08.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