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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grreview30)

11일 합천창녕보 아래서 유입되는 황강엔 녹조가 전혀 없다. 흐르는 강이기 때문이다. 즉 아무리 기온이 상승하더라도 강이 흐르기만 하면 녹조는 창궐하지 않는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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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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