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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안 후보자는 "공산주의자 그람시의 바람대로 가정, 교회 및 국가(문화) 공동체의 변질과 해체의 원인이 되어, 공산주의 혁명으로 가는 '긴 행진'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라면서 차별금지법 제정이 공산주의 혁명으로 간다고도 주장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유튜브 갈무리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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