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성우 (ahtclsth)

첫 번째로 기자회견 규탄 발언에 나선 심규원 건국우유 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은 건국대학교 재학생이다. 심 위원장은 "아무리 대한민국이라는 자본주의 사회가 썩어 빠져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대학만큼은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닌가"라고 건국대학교에 따져 물었다.

ⓒ건국우유 공동행동2024.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