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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jamdo0826)

호주 한국계 기업 '스시 베이'는 호주 직장 규제 기관으로부터 고용 착취 등 혐위로 140억 원대 벌금을 부여받았다. 화면은 홈페이지 갈무리. (https://www.sushibay.com.au/)

ⓒ화면갈무리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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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까지 여권도 없던 극한의 모범생에서 4개국 거주, 36개국을 여행했습니다. 영국인 남편과 함께 현재 대만에 살고 있습니다. 다양한 해외 경험을 통해 '자기 성찰'의 기회를 많이 얻었습니다. 여행과 질문만이 내 세계를 확장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하며, 글을 통해 해외에서 배운 점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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