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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훈 (jh510)

지난 5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겸해 센터 선생님들이 준비한 카네이션을 든 이재경 센터장. 이 센터장은 아이들을 함께 돌보는 선생님들에 대한 고마움도 끊임없이 전했다.

ⓒ이재경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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