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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MBC <뉴스데스크>는 이날 클로징 멘트로 "일제강점기 우리의 국적이 일본이었다고 한다면 독립운동은 뭐가 되는 것이며 위안부나 강제징용에 대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라며 "이러다가 독도까지 우리 땅이라고 못 할 판"이라고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인의 국적은 일본이라고 발언한 김 관장을 전면 비판했다.

ⓒMBC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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