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민 (gayon)

섭씨 35도 안팎 무더위 속 말복

섭씨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말복인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음식점 앞에서 한 시민이 흐르는 땀을 닦으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정민2024.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