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은희 (homeeun)

명동의 브런치 카페

우리는 카페의 유일한 한국 손님들이었다. '이 썩는다'는 잔소리를 하지 않기로 약속받은 아이들은 마음껏 단 음식들을 주문했다.

ⓒ임은희2024.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노동자입니다. 좀 더 나은 세상,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보편적 가치를 지향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