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육상 (run63)

전남 화순에서 순창을 찾은 정현창 박사 일행과 순창군 순창읍, 쌍치면에서 합류한 순창군민 8명 중에서 다수는 육십이 넘은 나이였다. 쌍치면 쌍구정 앞에서 정현창 박사가 관련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최육상2024.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