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케빈 클라인(오른쪽)과 시고니 위버는 복잡할 수 있는 미국의 정치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표현했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2024.08.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