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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bacaswon)

출입문이 활짝 열려있는 오래된 가게

에어컨이 없는 토스트 매장. 그러나 그곳에는 브랜드의 본질인 친절이 존재하고 있었다.

ⓒ본인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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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평범한 주부. 7권의 웹소설 e북 출간 경력 있음. 현재 '쓰고뱉다'라는 글쓰기 공동체에서 '쓰니신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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