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병도 (impeter)

(좌) 독립운동가 신규식 선생의 외손자인 민영백 씨가 1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우) 독립 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외손자인 필립 안 커디 씨가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엘지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시구를 하고 있다.

ⓒ키움, 한화 구단 제공 2024.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