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키움의 경기. 최연소 30-30을 달성한 KIA 김도영이 투수 양현종에게 음료수세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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