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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선 (jejenanal)

내게 와준 천사 셋

언제나 묵묵히 제 할 일을 말없이 해내는 첫째(가운데), 자상하고 온화한 성품의 둘째(오른쪽), 생기발랄 거침없는 셋째(왼쪽). 이 아이들이 내게서 났다는 사실이 종종 믿기지 않는다. 그래서 성인으로 훌쩍 자란 아이들을 보면 언제나 신기함이 앞선다.

ⓒ전영선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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