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민 (gayon)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박순관 대표이사 구속수사 촉구 서명운동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와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 주최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살인자 박순관 구속수사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 개시 기자회견'에서 유가족 및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이정민2024.08.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