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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용산에서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마약 세관 수사에 외압 가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찬수 총경(대통령실비서실 행정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유성호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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