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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니가타현 사도 광산 내부에 모형이 설치돼 있다. 사도 광산 내부는 에도 시대 흔적이 남은 '소다유코'와 근현대 유산인 '도유코'로 나뉜다. 사진은 소다유코 모습. 2024.7.28

ⓒ연합뉴스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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