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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chawon)

주니어 선수들을 코치한 지도자들은 “경기에서 이기는 것 보다, 다음에 또 하고 싶은 상대가 되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차원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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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교육언론[창]에서도 기사를 씁니다. 제보/취재요청 813arse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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