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은희 (homeeun)

실내온도는 26도 이상으로 유지하기

낮은 실내온도에서는 두통과 발열이 있었지만 30도 이하의 실내온도에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경우 병에 걸리진 않았다. 우리 집 실내온도는 냉방, 송풍, 환기를 적절히 사용하여 26도에서 28도 정도를 유지했다. 아이들이 되려 건강해졌다.

ⓒ임은희2024.08.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노동자입니다. 좀 더 나은 세상,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보편적 가치를 지향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