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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일본 오키나와 요미탄에 있는 '한의 비'. 일제강점기 당시 오키나와로 끌려왔던 강제동원 조선인들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6년 5월 세워졌다. 일제에 의해 속박돼 끌려가는 조선인과 이를 막아나선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김보성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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