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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19일 오전 직원 없는 서울 성동구 알렛츠 사무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가구·가전 제품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알렛츠는 지난 16일 홈페이지에 '부득이한 경영상 사정으로 8월 31일 자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는 공지문을 게시했다. 2024.8.19

ⓒ연합뉴스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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