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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아리셀 산재 피해 유가족들의 호소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 유가족들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 앞에서 민주노총을 방문하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정민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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