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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news43)

8월 2일 사천시 사천읍 금곡리 한 석산개발 현장에서 차량이 3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찰은 유족 측이 제기한 '발파 작업 중 사고'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정밀 조사에 나선다. (사진=경남소방본부)

ⓒ뉴스사천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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