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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준 (235jun)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집무실 책상 위에 놓여 있는 명패와 탁상시계. 명패는 김동연 지사가 42년 전 처음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하면서 받은 것이고, 탁상시계는 22년 전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근무할 때 받은 시계이다.

ⓒ경기도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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