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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정책간담회를 앞두고 의뢰사무국이 장소 사용을 불허하자 시민모임 공동대표인 남현우(사진, 오른쪽) 변호사가 항의하고 있다.

ⓒ신영근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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